윤기원 대표변호사님 국민일보 인터뷰 : 악플과 인터넷 범죄
작성자
대현
작성일
2019-10-21 14:32
조회
4315

법무법인 대현의 대표변호사 윤기원 변호사님은 저명한 영어교육가이시자 사회활동가이신 민병철 교수님을 이사장으로 하는 "선플운동본무" 및 "SNS 인권위원회"의 공익법률지원단장이십니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이 큰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윤기원 대표변호사님 이하 대현 소속 변호사들은 SNS인권위원회와 뜻을 같이 하여 모욕 / 명예훼손 / 기타 증오혐오범죄 등의 SNS 폐해에 대하여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2019. 10. 16.자 인터뷰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2974&code=11131100&cp=nv
법무법인 대현은 고객에게 이미 발생한 인터넷 범죄가 처벌에 이를 수 있게 수사상 재판상 최선의 조력을 하는 한편으로, 위 기사 속 윤기원 대표변호사님의 표현 그대로 '침묵의 살인자'인 악플이 감소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정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