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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ulton County」 의장단 재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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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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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 벚꽃이 만개한 후 완연한 봄이 된 2024. 4. 22.~2024. 4. 27., 미국 「Fulton County」의 '피츠' 의장님이 재방한하여 법무법인 대현의 변호사 일동이 의전하였습니다. 


이번 「Fulton County」 방한일행은 '피츠' 의장님 및 조지아주 상원의원님들을 포함한 6인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의 윤기원 대표변호사님 「Fulton County」 방한일행을 불교 천태종의 대표 사찰인 "대광사"에서 맞이하시어,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불교의 멋을 직접 소개하셨습니다.


「Fulton County」 방한일행은 '대광사'의 천태종 총무원장 월장스님과 다과시간을 가진 후 성남상공회의소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성남상공회의소에서 법무법인 대현의 윤기원 대표변호사님께서는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성남시의 대표 5개 기업과 「Fulton County」 간 간담회 자리를 주선하셨습니다.


「Fulton County」의 '피츠' 의장님께서는 법무법인 대현을 성남시 기업의 「Fulton County」 진출의 교두보 및 연락사무소로 삼아, 성남시의 한국 기업들이 「Fulton County」에 활발이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은 중국 총영사를 역임하신 김용우 고문님 및 미국에서 14년의 경력을 쌓으신 이경재 미국변호사님을 비롯 국제적인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현의 역량으로 인해 이번 「Fulton County」 방한단과의 교류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